한국보다 낮아질 태국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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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근 10개년 합계출산율]


[2026년 월별 ??태국 합계출산율]

출처: 태국 내무부의 공식 월별 출생아 감소율과 2025년 기준 태국의 누적 합계출산율(TFR) 데이터(약 0.87명)를 연동하여 역산한 결과
[??태국 민족별 추정 출산율]

출처: 태국 공식 통계청(NSO)은 '민족별' 출산율을 직접 발표하지 않지만 '지역별(방콕, 중부, 남부 등)' 통계를 바탕으로 인구학 학계와 마히돌 대학교 등에서(중국계 밀집 지역)의 출산율은 0.5명대인 반면, 남부 이슬람 3개 주는 1.5명 이라는 지역별 조사 결과를 민족적·종교적 배경과 매칭하여 도출한 학술적 추정치
"부자가 되기도 전에 늙어버린 나라"
??태국 저출산의 가장 독특하고 치명적인 배경은 선진국에 진입하지 못하고 성장이 정체된 '중진국 함정' 상태에서 초저출산이 터졌다는 점입니다.
??태국의 1인당 GNI(국민총소득)는 약 7,000달러 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반면 방콕을 비롯한 대도시의 주거비, 사교육비, 육아 물가는 이미 한국, 일본 같은 선진국 수준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즉, 버는 돈은 적은데 아이를 키우는 비용은 선진국만큼 드니 젊은 층이 출산을 아예 포기하는 것입니다.
???한국이나 일본 등은 선진국은 저출산이 심각해지자 아동수당, 무상보육 등 막대한 재정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국은 정부 재정의 한계로 인해 월 600~800바트(한화 약 2만~3만 원) 수준의 턱없이 부족한 아동 지원금 외에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잃은 청년층의 이민 열풍은 군부 정권 하의 정치적 불안정, 정체된 임금 체계, 중진국 함정으로 인한 미래에 대한 비관 때문에 30세 미만 젊은 층의 60% 이상이 해외 이주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이며 핵심 인재의 소실(의사?IT 개발자?연구원 등 고학력·전문직 청년들)로 이어졌습니다.
- 다음글도로위에 움직이는 함정이 설치된 모습 26.06.27
댓글목록

돈만벌님의 댓글
돈만벌 작성일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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