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만 유튜버의 윤남노 세프의 노뜨르 리뷰
페이지 정보

본문

승빠 채널에 올라온
1달 전 영상
메인채널은 135만인데 영상 안올리는듯?
올린 곳은 17만임
윤남노 셰프가 여기저기에서 활약 많이 한다
최근에 신사동에 매장 차렸다고 한다
오너셰프(사장님)이라고 한다

방문 했을 때
괜히 사장했다라는 얘기 나왔다 ㅋㅋㅋㅋ
사장이 힘들고 괜히 사장했다 이야기 들었는데
그게 정상적인 루트고 장사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압구정 주변은 잘하는 식당 꽤 많다

특이한 점은 상차림 메타다
노뜨르를 가면 아뮤즈 부쉬 필수로
시켜야된다
5피스 나오고 45,000원이다
아뮤즈 부쉬를 시켜야 자리 잡는다

앙트레는 메인메뉴다
오징어 피스타치는 오징어 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느낌이다

생선, 고기요리 두 가지가 있다

디저트 사진

메쥬 자체가 많지 않아서
모든 메뉴 하나씩 다 시켰다
옛날에 벤이랑 일했던 곳은
여기에서 메뉴 2개씩 더 많았다

음식 가격 저렴하지 않다
한우 89,000원
양갈비 61,000원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다

디저트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약간 부담된다

위에 있는 3개가 타르트 안에 들어있다
밑에 있는 1개가 메밀 팬케이크
같은데 올라온다
4가지 나온다

가리비 부쉬
세비체 같은 스타일로 산미를 얹어서
살짝 익힌 느낌

전갱이 부쉬
전갱이 맛인데 맛있다
양파 향이라던가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밑에 있는 타르트 쉘이 바삭한데
식감 대비 좋았다

순무 부쉬
순무 안에 다시마 버터 있다
견과류의 너티한 맛 + 순무 즙의 단맛
끝에 살짝 쌉싸름한 맛 난다
그 다음에 다시마 버터에서 감칠맛 난다
단순하면서 맛있었다

이거는 셰프가 매장 돌면서 나눠주는
히든 메뉴가 같은거다
그냥 캐비어 맛이다

육회 부쉬
한련화(허브) -> 비프타르타르 ->
성게 에멀전 -> 브리오슈
생고기의 고기 맛 + 성게 감칠맛이
적절히 어우러진 맛이다

갈레뜨 위에 새우를 올린 다음에
타르타르 소스 같은게 얹어졌다
갈레뜨 인상적이였다
싸서 먹는 샌드위치 같은 느낌이다
예능 보면 입에 왕 넣고 먹는데
윤남노 세프의 맛이다
입에 가득 차면서 새우의 단맛 + 레몬잼
+ 홀스래디시가 속이 든든해지는 맛이다

노뜨르의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모든 음식이 향신료가 그 향이 나야되면
그 향이 난다

빵은 레스토랑에서 관리하는
버터랑 같이 준다
가격이 13,000원인데 빵 4조각 나온다
빵 치고는 비싸다고 생각한다
6조각 줬으면 좋겠는데
빵 자체는 맛있다
빵은 사워도우인데
엄청 신맛이 나는 사워도우는 아니다

예전에 라밍시크레 갔는데
사워도우가 식힘이 안되어서
안에 뭉쳐 있었다
이거는 뭉침이 없었고 그때보다 빵은 맛있었다

오징어 피스타치오
30,000원
오징어 땅콩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만든 오징어 샐러드 요리라고
윤남노 셰프가 말해줬다
땅콩 알러지가 많아서 피스타치오
썼다고 한다
피스타치오 퓨레 맛있다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오징어랑 잘 어울렸고
오징어 익힘도 좋았다

뽐스 도핀(감자슈) 프로마쥬(치즈)
위에 트러플 가루
35,000원
감자인데 슈 같은 느낌이다
겉이 바삭한데 안은 공갈빵이고
입에서 녹는다
으깬 감자 + 슈 반죽 섞어서 만들어야된다
속을 비우는게 아니라 테크닉이 필요하다
굉장히 맛있었다

오늘의 생선은 민물장어
52,000원
개인적으로는 흰살 생선 나왔으면 좋았겠다
생선은 매일 바뀌는데 시키기 전에
물어봐야된다
밑에는 민물장어
위에는 사바용 소스
사바용 소스는 흑백요리사에서 했다
계란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뽀송뽀송한 느낌 있었다

점 같은건 케이퍼
케이퍼 꽃봉오리 피클링했다
나머지는 레드소렐, 바질, 완두순

껍질 바삭하게 구워져있다
사바용 소스로 덮었지만 바삭했다

1++ 한우채끝 스케이크
버섯, 쥐 드 비엉드
89,000원
가운데는 호박인데 달콤하고
맛있었다
식감은 애호박같은데
맛은 호박고구마 맛이다
고기도 적당히 익었다

꽃송이 버섯인데
요즘 파인 다이닝에서 많이 쓴다고 한다
꽃송이 버섯 자체가 맛있는지 모르겠다
얇은 버섯이라서 버섯향 거의 없고
무맛이다

버섯 제외하면 맛있었는데
특히 소스가 맛있었다

양갈비 61,000원
빨간건 하리사 소스
하리사는 모로코, 중동지방에서 많이 쓴다고 한다
파프리카를 고추계열 향신료를 같이 갈아서
만든다

하리사 되게 맛있다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솔티트 카라멜 12,000원
매장에 파코젯 머신 있다고 한다
파코젯으로 만들어서 굉장히 부드럽다

허브 아이스크림 12,000원
빨간색이 히비스커스 장미 그라니타
장미향이 나는 장미 물이 있는데
그거를 해서 먹으면 장미향과 히비스커스 차에서
나는 꽃향이 난다

디지터를 심플하게 가는게
음식이 집중할 수 있는 느낌이어서
좋았다
이거보다 좋으려면 디저트 전문 셰프 필요하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고
음식과 디저트 심플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초당옥수수 아이스크림
실험중인 메뉴라고 한다
캐러멜 + 초당 옥수수의 단 맛과
스모크드 버번 소스가 있는데
스모크한 향이 진한 아이스크림이다
최종개발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맛있었다

남노빙 25,000원
빙수 느낌은 아니고
체리쥬빌레에서 나는 맛을 고안했다고 한다

위에 뿌려준 게
코코넛 맛이 나는 아이스

술 먹고 설빙 시켜먹다가 개발했다고 하는데
대부분 술 먹은 상태에서 개발된 게 많다

노뜨르는 키친 마이야르 같은거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있다
노뜨르는 윤남노 셰프가 좋아하는 음식만
잔뜩 있는 곳이다
이 맛에 빠지고 싶으면 가야된다

실제로 본인이 와구와구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잔뜩 넣은 것 같다

이게 맞는 사람들은 굉장히 맛있게
술과 함께 자유분방하고
와인 엄청 마시면서 취하고
술에 최적화된 음식들이
있는 곳이다


2인 가면 아뮤즈 부쉬 2개 시켜야된다

오징어 피스타치오, 뽐스 도핀 먹고 싶을텐데
오징어가 별로면 사워도우 시킨다
빵을 안 먹는다면 뽐스 도핀 하나만 시키면 된다

오늘의 생선과 고기요리 2개 중에
하나 시키면 벌써 300,000원이다
와인까지 시키면 400,000원이다

가격대가... 비싼 것 같다
둘이 가면 손해다
4명이 가야 약간 비율이 나온다
승빠 26년 7월 24일 영상
- 이전글일본 사람들이 아이폰 때문에 화가 난 이유 26.09.13
- 다음글1776년에 챗지피티 돌려서 연설문 쓴거 들킴 26.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1페이지 게시글 목록 (12,885건)
전체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12885 | USDT티비 | 158 | 17:14 | |
| 12884 | USDT티비 | 155 | 16:40 | |
| 12883 | USDT티비 | 157 | 16:40 | |
| 12882 | USDT티비 | 185 | 16:39 | |
| 12881 | USDT티비 | 137 | 16:18 | |
| 12880 | USDT티비 | 142 | 16:18 | |
| 12879 | USDT티비 | 195 | 15:07 | |
| 12878 | USDT티비 | 110 | 15:07 | |
| 12877 | USDT티비 | 143 | 15:07 | |
| 열람중 | USDT티비 | 137 | 14:50 | |
| 12875 | USDT티비 | 157 | 14:25 | |
| 12874 | USDT티비 | 139 | 14:24 | |
| 12873 | USDT티비 | 110 | 14:07 | |
| 12872 | USDT티비 | 143 | 14:07 | |
| 12871 | USDT티비 | 159 | 14:07 |









